배송은 빠르게 와서 그 점은 좋았는데, 다른사람이 뜯어서 입어보고 반품한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상품이 와서 좀 기분 별로였어요. 옷이 담겨있는 투명한 포장지가 칼로 잘라낸 듯한 포장지였고요. 예전에 다른사람들 후기보다가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이 후기를 남기신 걸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다른사람이 반품한 물건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티 안나게 칼로 뜯은 비닐은 깨끗한 비닐로 바꿔 담아주시거나해주셨음 좋겠어요, 치마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입겠습니다.
다음부턴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출고는 입고된 세제품으로 출고되며, 봉투는 절대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ㅠ ㅠ !
처음부터 자국이 심한 봉투는 사용하지 않도록 배송팀에 전달하겠습니다 ..!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