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하자마자 택배 와서 집가서 입어봤는데
뭔 바지가 내 것 이였던 것 마냥 착붙이고 여긴 왜 첫 구매부터 사람을 이렇게 홀리는지...지금 상사 눈치보며 핸드폰 몰래 켜서 다른거 구매해보려고 보고 있습니다
바지 줠귀구여 누가 여러분 아무나 입어도 예쁘게 나올 수 있게 만든 바지구여 원하는 핏 말 안해도 일단 입어보면 아 이거구나 할거에요
그냥 예뻐요 뭘 고민해요ㅠㅠ(3일 고민한거안비밀....) 사보세요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아...음... 사세요 항아리 같은 이런 바지 좋아하시면 어서 사시라규요!!! 모델분과 존똑은 아니여도 본인만의 것으로 만들어지는 바지니까요ㅠㅠ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가오는 여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