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 저는 163cm 입니다. 살짝 뚱실한 편인데 사진은 실제보다는 괜찮게 나온 것 같아염.
하지만 치마는 실제 모습과 거의 동일, 아니 똑같습니다. 뚱실이인 저의 체형을 잘 커버해준달까요.
다른 분들 리뷰를 보았을때는 생각보다 길다고 하신 분들이 있길래 길이가 좀 애매해 지려나 싶었는데
입어보니 종아리 중간정도? 딱 다리가 두꺼워지는 부분을 커버해주는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결론은 '예쁘다' 입니다. 태어나서 치마를 처음사보는 크흐 너무 예쁘네요.
패알못인 제게는 남방이나 얇은 맨투맨을 제외하고, 어떤 상의가 잘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많이많이 입고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온!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