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바온에서 후기 처음 써봅니다.. 우선 저는 바온에서만 하의를 구매해요 왜냐하면 저는 161에 정말 하비가 심합니다.. 그래서 아무곳에서나 살 수 없어요 근데 일단 이 블럭 팬츠 진짜 제 인생바지라서 후기 꼭 남기고 싶었어요!!!! 진짜 교복바지처럼 매일 입고있구요ㅠㅠ 발등을 덮고 일자핏에 제 다리를 그나마 보완해주는 그런 바지에요 진짜 예쁜 연청 컬러라 아무 상의에나 입어도 정말 다 예쁩니다 제가 바온에서 산 바지 중 최고에요!!!! 제 후기 보고 고민하시던 분들 사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런데 허리는 좀 큰편이라 저는 항상 벨트 합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