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글에 사진 첨부가 안되서 다시 씁니다 리뷰가 지워진것 같네요 방금 썼는데
오늘 배송 받았고 신상이라고 뜨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더 설레고 기분 좋게 착샷 후에 리뷰 남기려는데 양쪽 주머니에 이런 글씨들이 보였어요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상관없다고 생각하려했지만 뭔가 제가 입기도 전에 옷에 글씨가 써져 있다는게 조금 기분이 그렇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무리 글을 봐도 주머니에 글씨가 써져갈테니 드라이나 세탁을 해서 지워달란 말도 없고 세탁해서 지워질 글씨 같지도 않고 제가 이거 지우려고 돈 들여서 드라이를 맡겨야하는 것도 화가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렇게 오는건가요 아우터는? 아니면 미처 지우지 못한게 검수가 안된건가요 잘 안보이는 곳이면 양쪽 전부 물 분필 같는걸로 큼지막하게 숫자 써놓은 상품 받아도 되는건가요 ? 전 엄연히 소비자고 65000원에 배송비까지 작은 돈 아니라고 생각해요 찢어지거나 실밥이면 오다가 그러거나 질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렇게 글자 써진걸 배송해주시는 건 너무 검수를 안해주신거 아닌가 싶네요 아까 글 지우신 것 같은데 지우실 거면 답변부터 하고 지우시는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