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온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알바생인데 뚱뚱한 체형이라 항상 체육복만 입어서 알바 사장님이 단정한 옷이 아니라 굉장히 곤란해하셨습니다
근데 이제 그 걱정 덜 것 같애요
배송 3~4일 정도 걸렸던 것 같구요
제가 설 용돈받고 신나서 정신없이 산 바지라서
솔직히 아 괜히 샀네 젤 큰 라지사서 교환도 못할텐디 싶었어요
근데 진짜 입는 순간 세상 핏 예쁘게 떨어지는 거,,,
(물론 키가 작아서 바지 기장 접었지만 이건 줄이면 되는 거니까ㅎ)
당황했어요 가끔 사람이 쿨하게 생각없이 사도 괜찮구나 싶을 정도로
받자마자 후기 쓰는 거라ㅠ
정신없는 글과 난해한 사진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후기 보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바온 사장님 직원분 모두 올해도 파이팅넘치는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래용~><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