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옷은 예전에 사긴 했는데 남친이 남방이 없어서 추운날 줬음
근데 175에 80키로도 딱맞게 입을정도로 낙낙하고 박시해서 너무너무 이쁨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방인데 뺏어가서 너무 슬펐습니다 우리엄마는 노가다 아저씨 같다하는데 원래 아메카지가 그런 맛 아니겟읍니가
지그재그에서 5처넌 이벤트하는바람에 바온에서 20마넌치를 지르다 보니 나두 모르게 이거까지 사버렸네요 증말 나참 근데 그때 제 기억엔 색깔 두개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
어짜피 늘 입던 옷이라 귀찮아서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역시 이번에도 불량없이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특히 주머니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바온 남방 단점은 딱하나.. 단추 꿰는 구멍이 좀 하술해서 실이 자꾸 꼬임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