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165
몸무게 : 58
착용사이즈 : free
제가 자켓이 참 안 어울렸거든요? 하 ... 얼굴이 문젠지... 아님 체형이 문젠지... 모르겠지만 자켓을 살려고 친구들의 자켓을 입어보면 참 별로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애용하는 이 바온의 자켓을 보게되었는데 이전의 경험 때문에 이쁜걸 알았지만 선뜻 두렵더라고요. 하지만 수많은 자켓에 대한 호평으로 인해
모험을 해보자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없어요. 이걸 입고 나갔더니 제 친구가 이 바온 자켓을 탐내더라고요. 여러분 고민은 사치예요 얼른 하나씩 장만하세요.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바온으로 놀러오세요♥
다양하고 많은 제품 업데이트 예정이며, 많이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